김고은, 대상 수상에 ‘뭉클’ 소감 “매 작품 절실해…더 많이 찾아 달라” [5th 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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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대상 수상에 ‘뭉클’ 소감 “매 작품 절실해…더 많이 찾아 달라” [5th 청룡시리즈어워즈]

일간스포츠 2026-07-31 22:5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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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김고은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인공이 됐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대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티빙 ‘유미의 세포들’로 시청자를 만난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벅찬 심경을 드러내며 “감사하다. 이 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선후배들을 만나서 영광스럽고 반갑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내가 참여했던 작품이 두 작품이 있어서 속으로 너무 뿌듯했다. 그래서 함께한 많은 분이 생각났다.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이 순간을 나와 함께해준 많은 선배가 생각난다. 나는 운이 좋게도 너무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면서 살아가고 배울 수 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 보겠다”며 “보고 있을 가족들, 친구들 고맙고 사랑한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고은은 “내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매 작품 성실하게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나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열심히 할 테니 더 많이 찾아주고 기회를 달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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