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29.54%(4,210원) 상승한 19,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56,054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1,062주, 25,057주를 순매수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 ‘쿠키런: 크럼블’의 흥행 청신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6위, 매출 36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크래프톤은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6.18%(16,000원) 하락한 24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9,141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5,939주, 8,854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크래프톤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6%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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