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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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31일 시간외에서는 효성화학(298000), 세진티에스(0677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효성화학, 세진티에스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2% 뛴 7만3100원, 9.99% 오른 1882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효성화학의 상한가는 호실적을 시현했다는 공시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707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 89억94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12억8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기록한 6169억7900만원 대비 41.2%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7억7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1076억5900만원 대비 13.1% 성장했다.
세진티에스의 상한가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16억4600만원 규모의 보통주 100만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1646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8월3일부터 11월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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