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직전 조사 보다 2%p 오른 40%, 국민의힘은 1%p 내린 20%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16%p에서 19%p로 다시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40%, 국민의힘 21%,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호남(12%p), TK(9%p)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충청(9%p), TK(10%p)에서 올랐지만 PK(12%p)에서 크게 하락했다.
서울 민주 38%·국힘 22%, 인천·경기 민주 39%·국힘 20%, 충청 민주 41%·국힘 25%, 호남 민주 78%·국힘 4%, PK 민주 27%·국힘 22%, TK 민주 30%·국힘 3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30대(6%p), 40대(8%p)에서 상승했으나 60대(8%p)에서는 내렸다.
20대 민주 20%·국힘 19%, 30대 민주 31%·국힘 23%, 40대 민주 53%·국힘 11%, 50대 민주 59%·국힘 11%, 60대 민주 37%·국힘 28%, 70세 이상 민주 36%·국힘 32%였다.
중도층은 민주당이 5%p 오르고 국민의힘은 3%p 내리며 민주 38%·국힘 13%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4%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9%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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