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밀, ‘비드콘 2026’ K뷰티 부스 데이터 공개…미국 현지 관심층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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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밀, ‘비드콘 2026’ K뷰티 부스 데이터 공개…미국 현지 관심층 집중 조명

비석세스 beSUCCESS 2026-07-31 12:13:23 신고

디밀, ‘비드콘 2026’ K뷰티 부스 데이터 공개…미국 현지 관심층 집중 조명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축제 '비드콘(VidCon) 2026' 내 K뷰티 공식 공간 '밀리언즈 서울(MILLIONS SEOUL)'의 현장 데이터를 31일 공개했다. 사흘간 진행된 부스 방문객 2만 823명 및 참관객 1,031명 대상 설문 집계 결과, K뷰티 관심층은 여성이 86%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35~44세와 18~24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콘은 유튜브·틱톡·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 트렌드가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 사흘간 5만 3천여 명이 참관했다. 디밀은 비드콘 15주년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옥을 모티프로 한 약 300평 규모의 공간을 단독 운영했으며, 코스알엑스·닥터멜락신·AHC·메디힐 등 22개 브랜드가 부스를 꾸렸다.

현장 설문 조사 결과 관심 브랜드를 묻는 항목(복수응답)에서는 코스알엑스가 6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이 뒤를 이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4.4개 부스를 탐색한 것으로 집계돼 여러 K뷰티 제품을 폭넓게 둘러보는 경향이 확인됐다.

크리에이터 참여 현황으로는 총 1,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밀리언즈 서울을 찾았다. 특히 비드콘 공식 '피처드 크리에이터(Featured Creator)' 220명 중 181명(82.3%)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마키플리어(Markiplier), 도리스 조슬린(Doris Jocelyn)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포함됐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이번 데이터는 미국 현지 K뷰티 방문객의 연령대와 브랜드 반응도를 보여준다"라며 "분석된 관심층 특성을 참여 브랜드사와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행사 기획에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설립된 디밀은 뷰티 크리에이터 IP 기반 브랜드 캠페인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디퍼런트밀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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