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고은과 자신의 눈웃음을 비교한 글에 ‘웃픈’ 반응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31일 자신의 계정에 “제보가 왔다. 김고은 배우의 예쁜 눈웃음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 참 슬픈 내용이었다. 나처럼 웃는 분들께 힘을 드리고 싶어서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월 채널 ‘셰프 안성재’에 업로드 된 ‘출출 세포 달래러 왔습니다. 남매 케미 자랑하는 김고은 안성재의 봄맞이 달래 된장찌개와 초간단 차돌박이 볶음 레시피 공개’ 영상 속 김고은의 눈웃음과 댓글이 담겼다.
사진 속 한 누리꾼은 영상 속 김고은의 미소에 “웃을 때 사막여우처럼 눈이 너무 예쁘게 접힌다. 너무 예쁘다. 나는 장성규처럼 웃는데”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진짜 장성규 인정이다”고 답했고, 장성규는 직접 해당 댓글에 “힘내세요”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눈웃음을 짓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 상에서도 크게 퍼진 자신의 사진을 직접 게시한 장성규는 “눈웃음 예쁜 분들 축하한다”는 글을 남기며 초연한 태도를 유지했다.
JTBC 개국과 함께하며 지난 2011년 특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방송계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14년에는 초등학교 동창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셰프 안성재’,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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