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24분 현재 매그넘은 전 거래일 대비 1.43%(0.26달러) 오른 1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그넘의 상반기 매출은 47억유로로 전년 45억유로보다 증가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역시 같은 기간 8억8000만유로로 전년 동기 8억5300만유로 대비 늘었다. 영업이익도 작년 5억6900만유로에서 5억8700만유로로 증가했다.
매출이 늘어난 것은 유럽 대륙 전역의 폭염으로 이 지역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유기적 매출이 4.7% 성장에 그치면서 전년 동기 5.8%보다 하락한 점이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피터 테르 쿨베 매그넘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여름 성수기가 강력한 출발을 기록했다”면서 “개선된 운영 엄격성에 힘입어 최대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성장하고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벤앤제리스는 전년비 9.2%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