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늘(31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북 옥천군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농특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샤인머스캣(2㎏) 2만 원, 거봉·캠벨얼리(2㎏) 1만 9000원, 복숭아(3㎏) 2만∼2만 8000원에 판매한다.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제철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 포도·복숭아 케이크 만들기, 미니 장승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베베핀 어린이 인형극, 플리마켓, 한우 육회 시식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일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에서는 가수 KCM, 솔지가 무대에 오른다. 2일 폐막식 피날레 공연에는 크로스오버 아리온, 윤태화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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