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로밍 및 멤버십, 지역 관광 연계 혜택을 대폭 늘린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과기정통부-통신3사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일환이다. 우선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기반의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체류 시 와이파이 환경에서 무료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브랜드 ‘유쓰(Uth)’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로밍 추가 제공 및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어 8월 U+멤버십 ‘유플투쁠’을 통해 외식, 쇼핑, 레저 등 52종의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장기 고객 및 VVIP 고객 대상 뮤지컬 초청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시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알뜰폰 도매대가 개선 및 정보통신공사업 등 통신 산업 생태계 상생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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