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유석이 할아버지가 농부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염정아는 “물어볼 게 많다. 집은 어디냐.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강유석은 “제가 이야기 해도 되냐. 이야기 하는 것 좋아한다”며 “고향 본가는 강원도 강릉이다. 강릉에서 19살 때까지 살았고 할아버지가 진짜 농부셨다. 크게 감자랑 벼가 주 종목이셨다. 저는 쌀을 사 먹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밭일 논일 잘하겠다”고 하자 강유석은 “가서 일하면 새참 도우미 정도 할 수 있다. 딱히 기술은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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