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함께 출연 중인 이들은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네 사람은 연극 속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예능으로 확장, 연습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을 전한다. 특히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받은 톰 슐만의 극본을 바탕으로 한 국내 정식 라이선스 무대다.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키팅 선생과 신분과 명예만을 위해 살던 학생들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와 낭만이 피어나는 교실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
오만석, 연정훈, 차인표가 찰스 키팅 선생 역을 찬희, 이재환이 닐 페리 역을 연기한다. 연정훈, 차인표의 인생 첫 연극이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의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 개막 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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