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동건 “‘이숙캠’ 보며 존경심…나는 그렇게 못 했으니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돌싱’ 이동건 “‘이숙캠’ 보며 존경심…나는 그렇게 못 했으니까”

스포츠동아 2026-07-30 23:00:4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프로그램 2주년 개편과 함께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동건이 첫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2주년 개편을 맞아 새로운 가사조사관이 합류했다”며 이동건을 소개했다.

이동건은 “너무 묘하고 긴장된다. 여기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혼숙려캠프’를 처음에는 재미로 봤는데 보다 보니 출연한 부부들에게 애정이 생겼다”며 “가정과 결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는 모습이 느껴졌다. 존경심마저 들었다. 나는 그렇게 못 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그는 “제가 조언하거나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며 “그래도 저 역시 이분들과 같은 아픔이 있었고 힘든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앉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러 경험을 통해 더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했던 진태현은 최근 프로그램을 떠났고, 이동건이 후임으로 합류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