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프로그램 2주년 개편과 함께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동건이 첫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2주년 개편을 맞아 새로운 가사조사관이 합류했다”며 이동건을 소개했다.
이동건은 “너무 묘하고 긴장된다. 여기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혼숙려캠프’를 처음에는 재미로 봤는데 보다 보니 출연한 부부들에게 애정이 생겼다”며 “가정과 결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는 모습이 느껴졌다. 존경심마저 들었다. 나는 그렇게 못 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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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여러 경험을 통해 더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했던 진태현은 최근 프로그램을 떠났고, 이동건이 후임으로 합류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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