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구단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SOOP 수퍼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지역 팬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엠블럼은 무한대 심볼과 배구공, 코트·네트를 형상화한 워드마크를 조합해 브랜드 철학인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담아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계기”라며 구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응원을 당부했다.
이병호 SOOP 수퍼스 단장 역시 “지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사랑받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SOOP 수퍼스는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 가입 승인 후 김세진 감독을 선임하고 외국인 선수 및 자유신분선수를 영입하며 창단 첫 시즌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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