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6.95%(2,500원) 상승한 3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0,21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4,824주, 15,463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넷마블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 등의 매수 우위로 넷마블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10.55%(1,680원) 하락한 1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56주, 9,97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7,804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약세로 마쳤다.데브시스터즈의 주가 하락은 신작 재료 소진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금일 방치형 RPG 신작 ‘쿠키런: 크럼블’을 정식 출시했다. 이로 인해 재료가 소진됐고, 신작 기대감이 소멸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향방은 ‘쿠키런: 크럼블’의 흥행 성적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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