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 창출, 결정적 기회 창출을 많이 기록한 선수들을 가지고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라고 하면서 지난 10년년 각 포지션에서 많은 기회 창출을 한 선수들을 주목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10년간 뛰었다. 공식전 454경기를 뛰고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333경기를 소화하면서 127골 77도움을 올렸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갔는데 여전히 손흥민의 기록을 조명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 창출 482회를 기록했다. 좌측 윙어 중 최다이며 이를 통해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공격진을 구성했다. 파스칼 그로스, 케빈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앤디 로버트슨, 제임스 타르코스프키, 해리 매과이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픽포드가 손흥민과 같이 명단을 구성했다.
결정적 기회 창출에서도 99회를 기록해 좌측 윙어로 선정됐다. 피르미누 대신 케인이 손흥민, 살라와 공격진에 있었다. 다른 포지션도 대부분 비슷했는데 센터백에 버질 반 다이크, 골키퍼에 에데르송이 추가된 게 차이점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를 떠난지 1년이 넘었지만 압도적인 활약은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손흥민은 LAFC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면서 신드롬을 일으켰고 특히 이번 시즌 후반기 세 경기 연속 골, MLS 올스타 등극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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