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전설이다, 토트넘 떠났어도 기록이 기억...지난 10년간 기회창출 부문 좌측 윙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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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전설이다, 토트넘 떠났어도 기록이 기억...지난 10년간 기회창출 부문 좌측 윙어 1위!

인터풋볼 2026-07-30 11:3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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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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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를 떠났지만 그가 남긴 엄청난 기록으로 기억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 창출, 결정적 기회 창출을 많이 기록한 선수들을 가지고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라고 하면서 지난 10년년 각 포지션에서 많은 기회 창출을 한 선수들을 주목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10년간 뛰었다. 공식전 454경기를 뛰고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333경기를 소화하면서 127골 77도움을 올렸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갔는데 여전히 손흥민의 기록을 조명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 창출 482회를 기록했다. 좌측 윙어 중 최다이며 이를 통해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공격진을 구성했다. 파스칼 그로스, 케빈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앤디 로버트슨, 제임스 타르코스프키, 해리 매과이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픽포드가 손흥민과 같이 명단을 구성했다.

결정적 기회 창출에서도 99회를 기록해 좌측 윙어로 선정됐다. 피르미누 대신 케인이 손흥민, 살라와 공격진에 있었다. 다른 포지션도 대부분 비슷했는데 센터백에 버질 반 다이크, 골키퍼에 에데르송이 추가된 게 차이점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를 떠난지 1년이 넘었지만 압도적인 활약은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손흥민은 LAFC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면서 신드롬을 일으켰고 특히 이번 시즌 후반기 세 경기 연속 골, MLS 올스타 등극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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