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세 커플의 현실 연애를 공개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9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 이후 7일 만에 다시 만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혜♥김정원, 유주희♥이윤소, 이진영♥유진우는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방송 말미 세 커플 모두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 커플(현커)’인 것으로 공개돼 출연진과 MC들의 축하를 받았다.
반면 많은 응원을 받았던 12살 차이 이시원·최유진 커플은 최유진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최유진은 “가볍게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커플로 공표되는 것이 시원이에게도 미안했다”며 선택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오는 8월 7일 오후 11시 30분 스페셜 코멘터리를 방송한다. 해당 콘텐츠는 웨이브에서 먼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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