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누리 가격비교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자외선 차단과 두피, 체취 관리 등 기능성 뷰티 아이템 매출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 패션/뷰티팀 자료에 따르면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여름 뷰티 제품 매출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선케어와 쿨링 헤어·바디케어 제품이 판매를 이끌었다.
'리에노 수분 듬뿍 빅선쿠션 25g'은 전월 대비 매출이 309% 늘었다.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18g'은 78% 증가했다. '헤드앤숄더 쿨 멘솔 샴푸 850ml'는 18%, '닥터아토 쿨링 선스프레이 150ml'는 115% 증가했다.
폭염 장기화로 피부와 두피 관리 수요가 확대된 것이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시원한 사용감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판매 1위 '헤드앤숄더 쿨 멘솔 샴푸'는 멘솔 성분으로 두피에 청량감을 주고 비듬 케어 기술로 피지와 가려움을 관리한다. 2위 '리에노 수분 듬뿍 빅선쿠션'은 자외선 차단과 촉촉한 제형, 넓은 퍼프로 얼굴과 바디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상미 에누리닷컴 패션/뷰티팀장은 "폭염이 길어지면서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기능성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시원한 사용감과 간편한 활용성을 갖춘 쿨링 및 선케어 제품이 여름철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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