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이을 ‘차세대 FW’ 후보 크라우피 영입 난항...“바르사-맨시티-PSG도 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이을 ‘차세대 FW’ 후보 크라우피 영입 난항...“바르사-맨시티-PSG도 관심”

인터풋볼 2026-07-29 22: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를 품기 쉽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스퍼스 웹’은 29일(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이 영입 시장에서 플랜 B나 플랜 C가 아닌 ‘최우선 타깃’을 데려오길 원한다. 그중 크라우피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적시장 종료가 다가오면서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다. 여기에 경쟁자는 늘어나고 있다.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도 크라우피에 관심을 가지면서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크라우피는 2006년생,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다. 로리앙 연령별 유스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은 그는 데뷔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0경기 5골 3도움을 기록, 신인치고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이듬해 로리앙이 강등돼 리그 투(2부)에서 뛰게 됐는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2024-25시즌 리그 30경기 22골 3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득점왕도 차지했다.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본머스 이적에 성공한 크라우피. 압박과 몸싸움이 거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 전반기에는 로테이션으로 뛰다 후반기 앙투안 세메뇨 이적으로 출전 시간을 늘렸는데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해 입지를 굳혔다. 최종 성적은 리그 33경기 13골. PL 첫 시즌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박수받을 만했다.

오늘날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손흥민 이적 후 확실한 ‘공격 에이스’가 없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정확한 진단이었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은 히샬리송과 도미닉 솔란케가 각각 기복과 부상 문제로 임팩트가 부족했다. 이 때문에 새로운 골잡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는데 크라우피가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그러나 새로운 영입 경쟁자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 토트넘은 골치 아프게 됐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주 동안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새 타깃에 관심을 돌렸는데 크라우피를 옵션으로 검토 중이다. 여기에 맨시티 역시 이번 달 크루피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얀 디옴나데 영입이 실패할 경우, PSG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결국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맨시티, PSG 등 빅클럽들과의 경쟁까지 넘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