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최종회를 통해 누나와 연하남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를 공개한다.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현실의 벽과 나이 차이를 두고 고민해 온 출연진의 마지막 선택이 전파를 탄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연하남들은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누나들을 찾았다. 유진우는 거절의 아픔을 겪었던 이진영을 찾아가 "나의 한 가지 희망은 누나의 최종 선택에 다른 남자가 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진 고백을 건넸다. 이진영은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한순간에 마음이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띠동갑 차이인 이시원과 최유진도 밖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반면 결혼관을 두고 갈등을 겪은 11살 차이 유주희, 이윤소를 비롯해 나이 차이 앞에 고민을 거듭하는 누나들이 많아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출연진은 최종 선택 후 7일간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 커플로 확정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딘딘은 3커플, 장우영은 4커플을 예측하며 기대를 표했고, 달달한 분위기에 한혜진과 장우영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상황도 발생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와 '현실 커플'의 정체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페셜 코멘터리는 방송 직후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며, 내달 7일 오후 11시 30분 KBS2에서도 방송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