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이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0.33%(4원) 상승한 1,204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2,84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타외국인이 각각 42,047주, 800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네오리진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타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으며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과 기타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 등의 매수 우위로 네오리진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12.02%(150원) 하락한 1,098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타외국인이 각각 7,583주, 1,80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9,385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의 영향으로 최근 2거래일 도합 37%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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