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일본과 격돌…LA 올림픽 직행 티켓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일본과 격돌…LA 올림픽 직행 티켓 도전

코리아이글뉴스 2026-07-29 11:52:00 신고

3줄요약
여자배구, 인도네시아와 평가전 3연승. 뉴시스
여자배구, 인도네시아와 평가전 3연승. 뉴시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세계랭킹 6위 일본과 맞대결을 펼치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티켓 사냥에 나선다.

세계랭킹 30위 한국은 28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대회 조 추첨 결과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 6개 팀과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대륙선수권을 넘어 올림픽과 세계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무대다.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하며, 상위 3개 팀에는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A조는 개최국 중국(7위)을 비롯해 대만(38위), 이란(42위), 이라크가 편성됐고, B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태국(17위), 카자흐스탄(39위), 인도네시아(60위), 호주(90위)가 포함됐다.

한국은 1975년 대회 창설 이후 2019년까지 모든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2021년 대회에 불참한 데 이어 2023년 대회에서는 6위에 머물며 사상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26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전력을 최종 점검한 뒤 본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