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이브자리 슬립앤슬립은 구리 소재를 적용한 프라임 토퍼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선보였다.
프라임 토퍼는 올해 상반기 첫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이즈와 높이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커버에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개발한 기능성 원단 슬립바이오라를 적용했다.
슬립바이오라는 삼중직 구조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는 천연 소재를 사용했다. 내부층에는 구리 함유 기능층을 결합해 항균 처리를 했다. 잦은 세탁 없이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소취와 정전기 방지 기능도 더했다.
내부는 2중 레이어 구조다. 상층부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하층부에는 고탄성 폼을 적용했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수면 중 뒤척임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경도는 소프트, 레귤러, 하드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사용자는 BMI와 환경에 따라 맞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매트리스 위에 올려 쓰거나 바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립앤슬립은 2022년 구리 성분 도전섬유 소재의 쿠잠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프라임 토퍼 출시로 구리 소재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확장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여름이 더 덥고 길어지면서 토퍼처럼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일수록 소재 자체의 위생성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체압 분산이라는 토퍼 본연의 역할에 더해, 잠자리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올여름 편안한 수면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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