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드라마 ‘김부장’, 영화 ‘호프’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는 웃픈 상황이 펼쳐졌다.
현봉식은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도 김부장도 안 나오는데 왜 잘 봤다고 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봉식이 차량 운전석에 앉아 뒷 자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와인 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현봉식은 두 작품에 출연한 적 없지만 주변에서 “잘 봤다”는 반응을 듣게 되자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로 지난 25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11일째였던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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