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반려견들과의 이별 후 심경을 전했다.
이예림은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SNS에 슬픈 소식을 전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 아기들 소식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마리씩 떠나보내게 되었고, 사진 속 아이들은 이제 모두 하늘나라에 있다. 아직 많이 보고 싶고 그립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함께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고, 많이 사랑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라며 반려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경규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중 한 명으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 MC로도 활약했다. 딸 이예림은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2021년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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