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뛰어? 프랑스 국대 출신 41세 MF, 몰타 2부리그 입단…“은퇴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직도 뛰어? 프랑스 국대 출신 41세 MF, 몰타 2부리그 입단…“은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풋볼 2026-07-28 17:04:44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티외 발부에나가 몰타 2부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

프랑스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발부에나가 몰타 2부리그 구단 산타 루치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발부에나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어린 시절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으나, 1군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2004년 프랑스 3부리그 리부른 생-쇠랭에 합류해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후 프랑스 강호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은 뒤 발부에나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라 리그, 트로페 데 샹피옹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2-13시즌엔 프랑스 리그앙 도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4-15시즌을 앞두고 발부에나가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행선지는 디나모 모스크바였다. 그는 첫 시즌 36경기 4골 14도움을 기록한 뒤 2015-16시즌 초반 올림피크 리옹으로 향했다. 이후 페네르바체, 올림피아코스, 아폴론 리마솔, 아테네 칼리테아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보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발부에나가 올림피아코스 B팀에 합류했다. 사실상 커리어를 마칠 것으로 보였다. ‘레퀴프’는 “그는 2년 전 자신의 축구 아카데미를 설립한 아테네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발부에나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몰타 2부리그 산타 루치아다. 매체는 “발부에나의 나이(41세)와 리그를 고려하면 급여와 계약 조건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발부에나는 산타 루치아와 1년 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