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교복 입고 열일곱 소환…‘포핸즈’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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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교복 입고 열일곱 소환…‘포핸즈’ 포스터 공개

스포츠동아 2026-07-28 16:5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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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교복을 입고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열일곱 살 청춘으로 돌아간다.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이준영은 최정요를 연기한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오는 특별한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열일곱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풋풋한 학창 시절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댄 채 환하게 웃으며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남긴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인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는 반면, 최정요는 순간을 온전히 즐기듯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는 서로 다른 성격과 선율을 지닌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예고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피아노를 사랑하는 강비오와 최정요가 우정과 경쟁을 오가며 어떤 하모니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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