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외국인환자들의 목적은 비단 관광과 쇼핑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내 의료진의 높은 전문성이 알려지면서 미용성형분야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는 외국인 환자들도 적지 않은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획일적인 변화보다 얼굴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외국인 환자의 미적기준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맞춤진료가 중요해지고 있다.
JK성형외과의원(이하 JK성형외과)은 국내 1호 보건복지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외국인 환자가 전체 환자의 약 60~70%인 글로벌 의료기관이다. 지난 20년간 100여개국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미적기준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마다 다른 '아름다움'…맞춤 상담부터 시작
성형수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원하는 부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JK성형외과는 외국인 직원을 직접 고용해 다년간 함께 하고 있으며 언어뿐 아니라 국가별 미적기준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JK성형외과 글로벌 비즈니스팀 크리스티 주(Christy Joo) 매니저는 “같은 코 성형이나 안면윤곽이라도 국가와 문화권에 따라 선호하는 얼굴형이 다른 만큼 환자의 개성과 기대치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통상 상담실장을 먼저 만나는 방식과 달리 의료진이 직접 상담실을 찾아 환자를 처음 대면하는 시스템을 운영, 처음부터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파악하고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수술계획을 안내한다.
■베테랑 의료진·마취시스템으로 안전성 확보
미용성형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다.
JK성형외과는 20년 이상 경력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하며 안전한 마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환자 상태에 따라 협진이 필요한 경우 안티에이징, 성형, 모발이식, 기능의학 등 분야별 전문의료진이 함께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한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귀국 후에도 계속 경과를 확인하는 ‘사후관리 서비스(해피콜) 시스템’도 JK성형외과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연스러운 ‘동안’ 원하는 외국인…안티에이징 수요↑
안티에이징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꾸준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분야다.
특히 JK성형외과는 단순히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연이 가진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10~15년 전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것을 안티에이징의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의료진은 피부 탄력과 얼굴 볼륨, 처짐 정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JK성형외과 김성식 원장은 “특히 중년 환자는 이마와 눈가, 볼, 턱선 등 노화 양상이 부위마다 다른 만큼 리프팅과 지방이식, 눈 성형 등을 적절히 조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한다”며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나친 변화보다 얼굴과의 균형·조화를 고려한 치료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상 회복 빠른 초음파 리프팅시술 ‘주목’
여름철에는 회복기간이 짧은 피부 미용시술도 외국인 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해 처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는 초음파 리프팅시술이 대표적이다. 얼굴 윤곽과 턱선, 눈가 등을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으며 다른 미용시술에 비해 일상 복귀가 빠르다.
JK성형외과 의료진은 “피부 처짐 정도와 피부 두께를 충분히 분석한 뒤 시술강도와 범위를 결정해 개인별 맞춤 리프팅을 시행하고 있다”며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 시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과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치료 전략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발이식,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만족도↑
모발이식 역시 한국 의료관광에서 꾸준히 수요가 높은 분야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모발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형과 이마 비율, 기존 모발의 방향까지 고려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다.
JK성형외과는 모발이식수술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담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환자의 탈모 진행 정도와 두피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 뒤 맞춤형 모발이식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의 경우 귀국 일정까지 고려해 상담부터 수술, 사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비수술 ‘미라드라이’로 여름철 땀 고민 해결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외국인 환자들의 상담도 증가한다.
미라드라이(MiraDry) 치료는 전자레인지와 유사한 원리의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이용해 땀샘과 냄새 샘을 선택적으로 줄이는 비수술적 방법이다. 절개 없이 시술 가능하고 일상 복귀가 비교적 빨라 외국인 환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 JK성형외과는 환자의 땀 분비 정도와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라드라이 치료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병원장은 “미용성형은 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자 삶의 만족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의료”라며 “JK성형외과는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한국 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 진료와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