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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학생 봉사단 40여명은 내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트엔진 선풍기,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육과 체육 대회,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노후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부채춤 공연을 비롯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7년 시작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중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29기수,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해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
LS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단원들은 각자의 여름방학도 반납한 채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무더위를 따뜻한 온정으로 이겨내고 있다”며 “이 같은 미래세대의 선한 영향력이 현지 아이들에게 작은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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