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국내 반도체주 폭락에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전장대비 690.11포인트(10.22%) 떨어진 6065.64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하락세가 확대되자 오전 10시 이후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장대비 59.55포인트(7.79%) 하락한 705.3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오전 9시 14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낮 12시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매매가 20분간 일시 중단됐다.
삼성전자는 오후 1시 49분 기준 전장대비 3만원 떨어진 22만4000원(11.81%)에, SK하이닉스는 23만5000원 떨어진 157만8000원(12.9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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