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창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확인 행사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창호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직접 확인하고 사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KCC는 연말까지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에서 정품 인증 마크 사진과 사용 후기를 접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자는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해 사용 후기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회사는 등록된 내용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 시공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호는 단열과 기밀, 안전 성능에 영향을 주는 건축자재다. 이 때문에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정품 여부와 시공 정보도 구매 과정에서 확인 요소로 꼽힌다.
KCC는 자사 창호에 정품 인증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가 제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품 확인 방법을 알리고 시공 후기를 함께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한편 건자재 업계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공 정보와 제품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서 구매 전 참고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폴리뉴스 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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