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6%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80포인트(6.42%) 내린 1,001.54였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6.84% 급락한 6,293.7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4%대 하락세다.
hwang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