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의 친구 박진철 역으로 활약한 윤경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경호는 “진짜 한동안 ‘김부장’ 앓이 오래갈 것 같다. 같이했던 배우들이 떠오르고 아쉬움도 생겨나고 그립다.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난다”며 “항상 방송 끝나면 댓글 찾아보고 했는데 그런 습관들을 정리해야 하지 않나. 길을 다니면 해병대 나오신 분들이 저에게 계속 경례하시고 몇 기냐고 물어보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했다.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시즌2 제작 시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너무 사랑을 받았고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다. 생각보다 저의 액션신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기 때문에 더 좋은 피지컬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5일 10부작을 끝으로 종영했으며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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