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6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완화된 결과를 내놓으면서 즉각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지지를 약화시켰을 것이며, 중앙은행은 역사적으로 깜짝 금리 인상을 피해왔다는 점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오는 29일 연준이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은 33.7%로 동결 66.3%보다 낮았다.
골드만삭스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우려를 연준이 인정할 수 있으며, 그럼에도 금리 인상 지지를 반대하는 의견이 적어도 한 표 이상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다시 중단됐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나스닥1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 상승하고 있으며, S&P5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도 각각 0.87%와 1.12%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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