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선보이는 자사 ‘붕괴’ IP 기반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가 27일 사전 테스트 일정을 마치고 완성도를 다지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개발진은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로부터 얻은 피드백과 이에 따른 향후 개선 방안을 알렸다.
▲ ‘붕괴: 넥서스 아니마’(사진=호요버스)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지난 7월 9일부터 27일까지 게임의 초반 스토리 전개 및 주요 콘텐츠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진화 테스트 일정을 소화했다. 관련해 개발진은 27일 ‘진화 테스트 결산’ 정보를 공개, 향후의 개발 방향성을 전했다.
먼저, 게임 내 핵심 설정이자 오토배틀러 전투에 쓰이는 ‘아니마’는 콘텐츠 볼륨을 확장하는 동시에 ‘인연 맺기’ 과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더 많은 아니마를 추가하며 진화 등 성장 연출을 강화하는 한편,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인면 맺기 과정 연출 보강 등 작업을 예고했다. 아울러 인연 맺기 확률과 진행 템포 조절을 통해 수집 난이도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스토리 및 전투 부문의 개선 방안이 소개됐다. 스토리 캐릭터 표현 및 연출 등 도입부 스토리의 완성도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다듬을 에정이며, 전체 스토리 연출의 표현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투에 있어서는 전투 전략, 스테이지 변화, 팀 조합 등 전략적인 선택의 폭을 넓힌다. 캐릭터, 아니마 등 서로간 시너지를 발휘하는 각종 요소의 다양성을 확장하며, 캐릭터와 아니마 육성에서도 아니마 성격 조정 등 전략적 변수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 달리기 속도 상향 조정 등 조작감 개선, 모바일 기기 등 성능 최적화 및 기기 호환성 개선 등 다양한 계획이 전해졌다.
한편,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호요버스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다양한 ‘아니마’를 수집하며 오토배틀러 방식의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붕괴: 넥서스 아니마’의 차기 테스트 및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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