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을 이끈 배우 소지섭이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한 데 이어 괌 포상휴가에도 동참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한다.
괌으로 떠나는 포상휴가… 소지섭·윤경호 합류해 유종의 미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소지섭은 오는 8월 중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타이틀롤로서 흥행을 견인한 소지섭은 작품을 위해 애쓴 이들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소지섭은 종영 인터뷰 등 남아있는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후 포상휴가에 합류한다.
앞서 소지섭은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과 스태프 전원에게 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극 중 박진철 역으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배우 윤경호도 차기작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 합류할 예정이다.
최고 시청률 23.1% 돌파… 역대 SBS 금토드라마 2위 기록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든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8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1%를 기록하는 등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김부장'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스페셜 방송을 편성해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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