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인 탄소배출권 5,254톤 구매 “농가소득 증대·탄소중립 실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H농협은행, 농업인 탄소배출권 5,254톤 구매 “농가소득 증대·탄소중립 실현”

뉴스로드 2026-07-27 10:55:01 신고

NH농협은행이 농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농업인 탄소배출권 올해 5, 254톤을 구매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4년 1,419톤, 2025년 8,245톤의 탄소배출권을 매입한데 이어, 올해에도 추가 구매에 나서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추가 소득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전국 20개 농가로 부터 총 5,254톤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 부터 총 5,254톤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이미지=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 부터 총 5,254톤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이미지=NH농협은행 제공

농업인 탄소배출권은 저탄소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을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탄소배출권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배출권을 직접 매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농촌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제도 도입 첫해인 2024년 1,419톤, 2025년 8,245톤의 탄소배출권을 매입한데 이어, 올해에도 5,254톤을 추가 구매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추가 소득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탄소배출권은 관련 지침에 따라 농협은행의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체결, 전국 영업점 건물 내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설치,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 전기차 전환 등 친환경 저탄소 인프라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추가 소득을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