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천245t(톤)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인 탄소배출권은 저탄소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을 판매하는 정부 인증 탄소배출권이다.
농협은행은 2023년부터 농업인의 탄소배출권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배출권을 직접 매입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해왔다.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1천419t, 8천245t의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
매입한 탄소배출권은 농협은행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상쇄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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