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천만다행!...'월드컵 결승전 폭력 사태' 알마다 "ATM의 매각 대상 5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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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천만다행!...'월드컵 결승전 폭력 사태' 알마다 "ATM의 매각 대상 5명 중 1명"

인터풋볼 2026-07-27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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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폭풍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엔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소속으로 폭력 사태에 휘말린 티아고 알마다 역시 매각 대상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히울만를 영입하며 9천만 유로(약 1,496억 원)를 지불했다. 이제는 팔아야 할 때다. 그리고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의 수첩에는 5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리말도와 히울만에 이어 기다리던 이강인 영입 공식 발표가 나왔다. 아틀레티코는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이 선수는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제는 선수를 팔아야 할 때다. 5명의 매각 대상이 정해졌다. 매체는 "알마다가 가장 먼저 구단에 이적료 수입을 안겨줄 선수로 거론된다"며 "알마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리버 플레이트의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로서는 플라멩구 이적이 가장 유력한 옵션으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알마다는 아탈란타 유나이티드, 보타보구,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2선 자원이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지만,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했다. 42경기 4골 2도움에 그쳤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는데,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서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가비를 넘어뜨리며 위협을 가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마테오 루게리가 다음 주인공이다. 매체는 "괜찮은 득점력에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한 노르웨이의 스트라이커 쇠를로트와 그리말도 합류로 주전 자리를 잃게 된 루게리 모두 팀의 불가결한 전력은 아니다. 두 선수 모두 세리에 A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다. 만족시킬 제안이 올 경우 몇 주 내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알렸다.

이어 "토마 르마와 호세 히메네스는 각각 계약 기간이 1년, 2년 남아 있다. 높은 이적료 수익보다는 고액 주급자 정리를 목표로 차기 행선지를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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