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영은 요리 대결에 앞서 제작진에게 직접 전달한 자신의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박진영의 체지방률은 9.2%였다.
박진영은 "탄수화물을 앞으로 3개월간 못 먹는다"라며 "늘 12~13%를 유지했는데 더 깎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지방률을 급격히 줄인 이유에 대해 "팬들에게 환갑 때 최고의 춤과 노래를 보여드린다고 했는데 이제 5년 남았더라. 마지막 5년을 정말 잘해야지라는 결심으로 몸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떤 면에서 20, 30대 때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진 면이 있지만 종합적으로 지금 몸 상태가 제일 좋다. 유연성도 지금이 최고다"라며 신체 조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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