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무명 생활 길어지며 술 마시는 삶 반복"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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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무명 생활 길어지며 술 마시는 삶 반복" (데이앤나잇)

iMBC 연예 2026-07-26 15:34:00 신고

트로트 가수 진성이 무명 시절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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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이 선배 가수 강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무명 생활이 길어지며 야간 무대를 전전하다 보니 가슴속 깊은 공허함을 느꼈다.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일이 끝나면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 삶을 반복했었다"며 오랜 무명 시절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런 진성의 인생을 바꾼 터닝 포인트는 메들리 앨범이었다. 진성은 “당시에는 노래 녹음 경험이 부족해 길을 잘 찾지 못했고 수차례 실패도 겪었다. 그러다 김병걸 선생님의 제안으로 메들리 음반 녹음을 위해 방문했다가 오디션을 보게 됐다. 이후 3개월 만에 연락을 받고 발매한 앨범이 단번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성공 비화를 밝히며 대표곡 '안동역에서'와 아버지의 환청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 탄생한 '태클을 걸지 마' 비하인드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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