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는 제63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해마다 12월 5일인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 해외 시장을 개척한 기업들과 무역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1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자사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수출실적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수출 실적뿐만 아니라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확인서와 내국신용장(Local L/C)을 통한 간접수출 실적도 인정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대상이며, 산업훈장·대통령 표창 등 총 10종의 포상을 수여한다. 포상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누리집에서 오는 8월7일까지 가능하다. 포상 신청 시스템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및 한국무역통계진흥원 누리집과 연동, 기업들은 간접수출실적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무역협회 콜센터와 포상사무국, 카카오톡 채널 무역의 날 1대1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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