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30대에 대출 없이 집 샀다… 지금은 건물 임대수익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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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30대에 대출 없이 집 샀다… 지금은 건물 임대수익으로 생활”

일간스포츠 2026-07-26 14: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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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정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박정수가 대출 없이 첫 집을 마련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현재는 건물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로 알려진 서동기와 만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30대 초반에 집 한 채를 샀는데 당시에는 대출 없이도 집을 살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살고 있는 집이 하나 있고, 조그만 건물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라며 “지금은 대출이 많다”고 현재 자산 상황을 전했다.

실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자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정수는 “집을 마련할 때 시세 차익이나 가격 상승보다 살기 편한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주변이 조용하고 우면산이 가까워 살기는 정말 좋은데 집값은 죽어라 안 오르고 예전이랑 똑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서동기 박사는 “실거주 목적의 주택이라면 시세 변동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남의 50억 원대 아파트는 상속세만 약 25억 원에 달할 수 있다”며 “감정평가액이 30억 원을 넘으면 상속세율이 최고 50% 수준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고가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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