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전 세계에 단 25장만 존재하는 오타니 쇼헤이 한정판 카드를 공개한다. 크게 치솟은 현재 가치에 데프콘은 “오타니 덕분에 노후 준비가 끝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샘 해밍턴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자신이 보유한 스포츠카드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날 데프콘은 전 세계에 한 장뿐인 오타니 루키 카드가 최근 39억 원에 낙찰된 사실을 언급한다. 이어 평소 스포츠카드를 수집해온 샘 해밍턴에게 “한정판 오타니 카드가 있지 않느냐. 지금 시세가 얼마냐”고 묻는다.
샘 해밍턴은 자신이 보유한 카드에 대해 “전 세계에서 25장뿐인 카드”라고 밝힌 뒤 현재 가치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유명 축구 선수의 불륜 사건도 전한다. 그는 “당시 정상급 축구팀의 주장이 부주장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팀에서 퇴출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한편 이날 ‘탐정 24시’에서는 배우 신현준의 인생을 바꾼 고등학교 은사 김억관 선생님을 찾기 위한 추적이 이어진다. 탐정단은 어렵게 선생님의 자택을 찾아 아내와 마주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말을 듣게 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샘 해밍턴이 보유한 초희귀 오타니 카드의 구체적인 가치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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