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전 윤곽주사 같은 것 맞아서 볼패임 생겼지만, 보조개인 척 넘어가는 나란 사람.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술 부작용으로 남은 볼패임을 보조개로 긍정 승화시키는 쿨한 태도가 눈길을 끈다.
앞서 맹승지는 인중축소 시술 및 성형 경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5년 전부터 내 인중이 좀 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흉터 리스크와 성형한 듯한 느낌은 피하고 싶어서 수술은 하지 않았는데, 인중축소 시술은 너무 만족스러웠다. 흉터 리스크나 자연스러움 면에서 탁월하더라고"라며 솔직한 후기를 공유했다.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MBC '무한도전' 리포터 등으로 활약하며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방송 및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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