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美 캘리포니아서 열린 축제…미국·유럽 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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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美 캘리포니아서 열린 축제…미국·유럽 팬 한자리에

경향게임스 2026-07-26 11:0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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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글로벌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이델 연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하이델 연회. 사진=경향게임스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하이델 연회. 사진=경향게임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in SoCal'에는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모인 모험가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규 콘텐츠 발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권호 펄어비스 아메리카 COO. 사진=경향게임스

이날 연회는 김권호 펄어비스 아메리카 COO의 개회사와 함께 정식 개막했다.

김 COO는 "지난 3월 북미·유럽 검은사막 PC 서비스 10주년과 검은사막 콘솔 서비스 6주년을 함께 맞이했다. 의미 있는 이정표를 기념하기에 북미만큼 적합한 장소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한 하이델 연회에 그치지 않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르미안 해변으로 꾸며진 입구. 사진=경향게임스 ▲테르미안 해변으로 꾸며진 입구. 사진=경향게임스
▲모험가를 맞이하는 파푸. 사진=경향게임스 ▲모험가를 맞이하는 파푸. 사진=경향게임스

이번 연회는 파푸족 여제 파푸라오라가 모험가를 위해 준비한 도전 무대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참가자 전원에게 파푸족 모자와 셔츠, 각종 굿즈들과 함께 ‘모험록(Adventure log)’이 제공됐으며, 모험가는 파푸족이 반기는 테르미안 해변을 찾아 액티비전 존에서 모험록 속 미션을 수행했다.
 

▲테르미안 슈팅에서 사격 실력을 뽐내는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테르미안 슈팅에서 사격 실력을 뽐내는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스카이클램 해머 챌린지 도전하는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스카이클램 해머 챌린지 도전하는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액티비티 존은 ▲그룹 강화 스테이션 '노 펜, 노 게인' ▲해머 머신으로 근력을 시험하는 '스카이클램 해머 챌린지' ▲조준 실력을 겨루는 '테르미안 슈팅' ▲낚시 미니게임 '심청의 어항'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데드아이 캐릭터로 변한 코스어. 사진=경향게임스 ▲ 데드아이 캐릭터로 변한 코스어. 사진=경향게임스

행사장에는 '데드아이' 등 게임 캐릭터로 분한 코스어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 팬아트 갤러리, 모험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핑거푸드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최후의 결전 아르샤의 창 쇼다운 at 하이델 연회. 사진=경향게임스 ▲최후의 결전 아르샤의 창 쇼다운 at 하이델 연회. 사진=경향게임스
▲코스플레이 콘테스트에서 복장 콘셉트를 설명 중인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코스플레이 콘테스트에서 복장 콘셉트를 설명 중인 모험가. 사진=경향게임스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북미와 유럽 최강자를 가리는 '최후의 결전 아르샤의 창 쇼다운 at 하이델 연회' ▲그래픽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래플 이벤트 ▲코스플레이 콘테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결전에서는 승부가 갈릴 때마다 양측 응원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3:2의 접전 끝에 북미팀이 우승을 거뒀다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모험가는 "지난 LA에서 열린 칼페온 연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다"며 "이번 연회 프로그램도 만족스럽다. 새로운 사냥터처럼 더 탐험할 요소가 많은 콘텐츠가 공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굿즈로 받은 트레이딩 카드를 즉석에서 교환하거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모험가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유저들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 월. 사진=경향게임스 ▲유저들의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 월. 사진=경향게임스
▲ 사진=경향게임스 ▲ 사진=경향게임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하는 '하이델 연회'와 '칼페온 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용자 간담회 'VOA'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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