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Animal', 스포티파이 미국 4위…자체 최고 기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캣츠아이 'Animal', 스포티파이 미국 4위…자체 최고 기록

이데일리 2026-07-26 10:37:5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Animal’은 7월 24일 자 ‘데일리 톱 송 USA’ 4위에 올랐다.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최고 순위로, 기존 히트곡 ‘Internet Girl’(6위)과 ‘PINKY UP’(10위)을 뛰어넘은 성적이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Animal’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도 9위로 진입했다. 미국(4위)을 비롯해 캐나다(7위), 영국(15위) 등 총 47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날 글로벌 톱20에 오른 곡 가운데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신곡은 ‘Animal’이 유일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약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팝스타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셉트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의 카메오 출연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끌었다.

미국 빌보드는 “데미 무어가 캣츠아이의 내면에 잠든 ‘Animal’을 끌어냈다”고 평가했고, 피플은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매혹적인 팝 트랙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호평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그룹이다. 앞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한편 ‘Animal’이 수록된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오는 8월 14일 발매된다. 이후 캣츠아이는 9월부터 북미와 유럽 10개국에서 총 31회 공연 규모의 ‘THE WILDWORLD Tour’를 개최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