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알펜시아 오션700서 실시…8월 6일까지 모집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8월 12일 알펜시아리조트 오션700 워터파크에서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체험 생존수영 강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8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유·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피해가구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까지 받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수상 안전수칙과 생존수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복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영을 배우며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스포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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