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출산 직후 ♥권상우에 화낸 사연 “회식 갔는데 연락없이 늦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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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출산 직후 ♥권상우에 화낸 사연 “회식 갔는데 연락없이 늦어” [RE:뷰]

TV리포트 2026-07-26 06:38:0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둘째 출산 직후 남편 권상우가 회식을 가서 연락 없이 늦게 들어와 갈등을 빚은 사연을 소환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 출산 직후 회식 간 권상우에 화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뉴저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왔다가 전기 자동차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에 대해 논쟁한 이유에 대해 권상우는 “제가 전기차를 바꿨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것도 저 몰래 차를 또 바꿨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권상우는 아내에게 말을 했다고 강조했고 손태영은 “이분은 저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있고 한국 가면 바뀌어있고 한다. 근데 매번 제 차라고 한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다 본인이 타고 싶은 차다. 나한테 의논 한 마디 없이 매번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라고 권상우의 자동차 사랑을 폭로했다. 이어 “나중에 (나와 상의 없이)집도 바꿀 것 같다”라고 덧붙여 권상우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영은 과거 권상우에게 화를 냈던 사연 역시 소환했다. 손태영은 “(10여년 전)옛날에 리호 낳고 집에 있는데 남편이 회식이 있었다. 10시인가 11시까지 온다고 했는데 이미 11시는 넘었다. 그러면 ‘여보, 내가 몇 시까지 들어갈 것 같아’라고 문자만 보내면 되는데 그거 하나 없고 전화도 없고 밤 12시 넘어서 왔다”라고 화가 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권상우는 “십몇 년 전 얘기를 하는 거냐?”라고 황당해했고 손태영은 “그게 우리가 가끔 안 맞는 게 있다는 거다. 나의 요점은 늦더라도 연락을 해달라는 게 나의 요점인데 남편은 ‘그래서 내가 회식을 하는 게 그렇게 싫어?’라며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상우는 “공소시효 지난 이야기”라고 수습하며 진땀을 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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