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처럼 민소매 잘 입으면 비율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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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처럼 민소매 잘 입으면 비율이 달라집니다

엘르 2026-07-25 23:19:02 신고

무더운 여름,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이템은 단연 슬리브리스 톱, 즉 민소매 톱입니다. 하지만 자칫 단조로워 보이거나 노출이 부담스럽게 느껴져 스타일링이 고민되기도 하죠. 슬리브리스 톱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상체 실루엣은 슬림하게, 전체 비율은 한층 길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여름 슬리브리스 코디의 핵심입니다.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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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컬러로 길고 슬림하게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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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리스 톱은 채도를 덜어낼수록 특유의 담백한 매력이 더욱 살아납니다. 김나영의 스타일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그레이, 아이보리, 네이비처럼 차분한 컬러를 중심으로 코디하면 어깨와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데요. 여기에 화이트 팬츠나 롱스커트처럼 여유롭게 떨어지는 하의를 더하면 세로선이 강조돼 전체 비율도 한층 길어 보일 거예요. 가벼운 니트를 어깨에 걸치거나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요. 힘을 뺀 컬러 조합일수록 민소매 톱 특유의 여리하고 담백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컬러 조합으로 단조로움 깨기

@minhaki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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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하의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입니다. 민소매 톱 코디가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컬러 조합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머스터드 톤 슬리브리스 톱에 라일락 컬러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분산되며 한층 생기 있는 여름 룩이 완성되는데요. 브라운 가방과 스트랩 샌들을 더하면 컬러가 부드럽게 이어지고 전체적인 균형감도 살아날 수 있어요.



슬림한 톱과 여유로운 바지의 균형

@carolinel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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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슬림한 민소매 톱은 편안한 스웨트팬츠와 만났을 때 더욱 매력적으로 빛날 수 있어요. 상체는 몸에 가볍게 밀착되고 하체는 여유롭게 떨어져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이 완성되죠. 여기에 컬러 포인트가 되는 플랫 슈즈를 더하면 꾸미지 않은 듯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과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것이 이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여름 데일리 룩부터 여행지 코디까지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액세서리로 완성하는 슬리브리스 톱 코디

@nastyanastya

@nastyanastya

@stephaniebroek

@stephaniebroek

슬리브리스 톱은 액세서리를 더할수록 스타일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아이템인데요.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는 볼드한 목걸이를 더해 포인트를 주고, 심플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는 패턴 스카프를 가볍게 둘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선글라스나 구조감 있는 숄더백까지 더하면 단조로운 여름 룩도 훨씬 입체적으로 살아납니다. 옷보다 액세서리에 힘을 실을수록 민소매 톱 특유의 미니멀한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죠.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평범한 여름 스타일을 한층 세련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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