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결말,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주상욱 제압 '참교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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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결말,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주상욱 제압 '참교육' 성공

국제뉴스 2026-07-25 22:3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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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결말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결말 (사진=SBS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숨막히는 공조와 짜릿한 반격 끝에 주상욱을 제압하고 마침내 아이들을 구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에서는 주강찬(주상욱)의 잔혹한 협박에 맞선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처절하고도 치밀한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주강찬은 아이들의 목숨을 인질 삼아 세 사람을 철창 안에 가두고 서로를 공격하도록 강요했다. 친구들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김부장은 먼저 동료들에게 자신을 쓰러뜨리라고 독려했고, 성한수와 박진철은 눈물을 머금고 협공을 펼쳤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김부장은 딸 민지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극적으로 반격을 개시했다.

이 모든 상황은 김부장의 철저한 계산 아래 이루어진 작전이었다. 김부장이 싸움 전 남긴 “3초면 될 것 같아”라는 말처럼, 세 사람의 굳건한 신뢰와 완벽한 호흡은 순식간에 판도를 뒤집었다. 김부장이 주강찬을 낚아채 제압하는 사이, 성한수와 박진철은 부상을 무릅쓰고 인질로 잡힌 아이들을 구출해냈다.

악행을 일삼던 주강찬은 결국 단죄를 맞이했고, 무사히 상봉한 아빠들의 통쾌한 사이다 마무리가 안방극장에 진한 쾌감과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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